부산국제영화제 선정작, 예테보리와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소식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독창성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정된 4편의 작품이 스웨덴 예테보리국제영화제와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예테보리국제영화제 초청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 부문 수상작으로 주목받은 <아침바다 갈매기는>(감독 박이웅)과 <침묵의 외침>(감독 테 마우 나잉)이 각각 예테보리국제영화제의 경쟁…